모처럼만에 만난 햇살아래
덩치 이따시만한 길냥이
안냥~~~옹
작년 여름
진짜 발한쪽 내딛을곳 없을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던 계곡 수영장
지금은 횡~~하니 낙엽만 뒹굴고
💦 물도 없으니 더 스산하다
산책 종종다니던 이길
역시나 훵~~~~
또다른 자리 이곳에서도
햇살은 쨍쨍. 내리 비침인데도
아직 동백꽃이 피어나지 않았네 ㅠㅠ
아쉬운 발걸음으로 다음 장소로 이동
여기서 부터는 내용없음
그냥 따~라~~와~~~~ 봥~~
그렇게 오늘 대략 2시간30분 동안 저숲길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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