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내일모레가 정월대보름이라고 하네요
잊고 있었습니다
생각해 보니 저 어렸을 땐
논바닥으로 뛰쳐나가서
분유깡통에 구멍 뚫어서
말린 소똥과 솔방울 그리고
지푸라기 채워 넣고 불붙여서
휘휘 돌리며 놀았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쥐불놀이 하던 그때가
이젠 가물가물해져 가네요
색칠과 오리기를 해서 붙여 만든 쥐불놀이
미술선생님께서 시기와 때에 걸맞게
잘 지도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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