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다를까요 지는해를 바라보며
2024.03.03 by 블루쿨
서해의. 지는해를 나혼자 정면으로. 마주하며 잠시 잠깐 멍~~~뜨는해 못지 않게 지는해도 역시나 나쁘지 않네내일은 또 내일의 해가 뜨겠지!
생각 소통 2024. 3. 3.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