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당
대애박 명당자리네 산능선. 정자와 소나무아래. 그리고 바위에 올라서면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 누군가 자리를 잡아놓은곳 춥지 않으면. 내도 함 누워봤을텐데 쌀쌀한 날씨탓에 다음에 다시와서 누워보기로 했다 쪼로록 단층돌탑들. 어떤 소원을 빌었을까? 난 그 소원들이 모두 이루어 지길 빌었다 행복의 오솔길 옆 벤치 힘들어서 잠시 쉬었다 올수 있었다 오랜만에 ⛰️ 의 맑은 공기 주입하고 오니. 체중 감량도 하고 기분도 상쾌하다
생각 소통
2024. 1. 28.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