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 아
2024.01.28 by 블루쿨
있는 실. 그냥두기 아깝다고 심심풀이 삼아 뜨개로 뜬 비니모자 엄니의. 손재주가. 아직 녹슬지 않았네한뜨개 하시는 울엄니 요즘세대에 태어 나셨더라면 한자리 찾이하셨을듯 싶으시다 뜨개를 배우신 적도 없으신데 느낌과 감으로 뚝딱뚝딱 물론 뜨개프로님들 보시기엔 대수롭지 않을 수 있겠지만 자랑스럽다
꼼지터 2024. 1. 28.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