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께서 누우신곳
평안하신지.
믿어 지지 않았던 그날 이후도
벌써 10여년의 세월이 훌쩍 흘러 갔고
나도 어느덧 세월의 모진 풍파를 맞이 했다
그리울 겁니다.
영원히
故 노무현 대통령님의 좌우명
우공이산 : 어려움을 무릎쓰고 꾸준히 노력하면 큰 사도 옮길 수 있다
하자고 마음 먹으면 못 해낼 일이 없다.
가장 본받고자 하는 점: 강자에게 꺽이지 않는 강함과 약자에게 한없이 소통으로 이끌어 주시는 점
대통령님 당신을 존경하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