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
모처럼만에 만난 햇살아래 덩치 이따시만한 길냥이 안냥~~~옹작년 여름 진짜 발한쪽 내딛을곳 없을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던 계곡 수영장 지금은 횡~~하니 낙엽만 뒹굴고 💦 물도 없으니 더 스산하다산책 종종다니던 이길 역시나 훵~~~~ 또다른 자리 이곳에서도 햇살은 쨍쨍. 내리 비침인데도 아직 동백꽃이 피어나지 않았네 ㅠㅠ 아쉬운 발걸음으로 다음 장소로 이동 여기서 부터는 내용없음 그냥 따~라~~와~~~~ 봥~~ 그렇게 오늘 대략 2시간30분 동안 저숲길을 걸었다
생각 소통
2024. 2. 8. 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