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소망과 희망을 간절히 담아 두리둥실 하늘높이 날려보기
좋은아침 오늘하루 스마일 ~ 마음속으로 슬쩍 내소원은... 비밀 입니다이연은 제작자 서함이 문교은님 이신가봅니다본인의 초상을 직인으로 사용하셨네요 이연의 이름은 부메랑이였다고 설명을 들었던 기억이 스물스물. 떠오릅니다위의 연들은 전국 전통 연 날기기 대회때 관람하며 손수 취득한 연들인데 제작자 분들께서 대해참석을위해 손수 직접 만드셨다고 합니다 대나무한대한대 직접 쪼개서 몇일을 잘 말려 만드셨고 손이 아주많이 간다고도 하시더라고요 전 전국 연날리기 대회가 있는줄도 몰랐었는데 이때 관람하면서 우리나라 전통문화의 맥이 사라지지않기를 간절히 바래보았답니다 2024년 저와 이웃님들의 소원성취를 간절히 🙏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기록해 봅니다
생각 소통
2024. 2. 19. 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