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고마운 동생
지인동생네. 부산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왔었다 여행하는 삶을. 즐길 줄알아서인지 평소에도 보면. 넓은 사고방식을 갖고 있구나 싶기도하고 비록. 저보단 동생이지만 늘. 손윗사람처럼. 반듯하고 옳곶은 사람이라. 생각하던 동생인데 이번. 부산여행 다녀온. 이야기들과. 다양한 맛집 및 볼꺼리를 사진으로 제공해 준덕에 간접여행이라도 다녀온듯했던 어제였다 여행은. 눈으로도하고. 귀로도하고 입으로도 하고 그 어떤 방식으로든 다 즐거움을 주는것 같다
생각 소통
2024. 6. 14. 2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