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지터 2024. 6. 3. 21:20

말이 칼이될때 편견->혐오표현->차별행위->증오범죄->집단학살 지은이가 정말 요약을 너무 잘했다 아주 간단 명료하고 깔끔하다

생각 소통 2024. 5. 28. 13:13

검은콩이 좀 징그럽게 생겼노 면보를 찬물에 안적시고 깔아서. 쪘더니. 빵모양이. 군대군대 면보에 달라붙어서. 이상하게. 떨어졌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했나 실패없이. 뺀도름하게 잘 떨어졌더라면 그럭저럭 좀 봐줄만 했겠지만 못생겨도. 맛은. 좋았던 술빵이다

꼼지터 2024. 5. 27. 21:15

옴마야. 이게뭐꼬? 어제보았을때만해도 이렇게 예쁜꽃이 피리라 예상 못했는데하룻밤 사이 이처림 예쁜곷이 비었습니다 너무예쁘다 정말 언듯 보면 물에서피는 수련과 비슷하기도한데 선인장에서. 이렇게 새빨간 예쁜꽃이 피었네 유일하게 딱 한송이 좋은소식을 안고 온거겠지 야호. 앞으로 쭈욱 웃을수 있는 날이되길 바래본다

꼼지터 2024. 5. 26. 20:26

때ㅇ볕을 피할 그늘 로. 매실나무아래 풀숲을 제거부추밭상추밭과 고구마순 심을 비닐씌우기 6고랑 완성오늘 작업은 여기까지 너무뜨겁고 힘들었다 아무쪼록 오늘심은 싱싱야채들 때문이라도 밤에 비가 좀 내려주면 좋겠다

꼼지터 2024. 5. 24. 22:15

없었다 내발엔. 없었던 그녀석 어느날 간질간질 가려움에 손으로 툭. 짰는데 💦 물이. 튀었다 왜 물이 튀는지 자세히 들여다보니 나모르게 커다란 물집이. 생겼었던것이다 그후로 삼사일 소독약을 발랐는데 계속 가렵더라 더 못참겠어서 약국을갔더니 무좀초기증상에 바르라고 건네주신 약! 바르지오다 상호 참신하쥬~~? 아침 점심 저녁 하루 세번 바르라 되어있어서 잠시 후 점심약 바르지요 그럼. 오늘하루도 모두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생각 소통 2024. 5. 24. 11:19

장시간. 반죽을 숙성시켰음 장장. 긴긴시간을 기다렸다 어제 밤부터 오늘아침까지출근전 쪄봤음 처음으로 숙성이 그럴싸하게 잘 부풀었었더굿 모두맛도 좋다 하셨다 !빈말이 아니길 바라며 술빵의 취기를 잘 소화시켜주기만을 기대해봐야겠다

생각 소통 2024. 5. 22. 22:26

이렇게도 촬영을 해보았고이렇게는. 어떤가싶어서도 촬영을 해보았다 이렇게든 저렇게든. 예쁘다

생각 소통 2024. 5. 21. 2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