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적 영화일까 이런영화가 있었는 지 몰랐음 나에게오라 너무 잘 표현만 대장간모습 엄다대장간모습이라는데 엄다지역이 대장간이 유명했었나보다ㅎㅎ 요즘도 이런사람 수두룩할텐데 예전에도 그랬나보다 비오는날이면 저런 풍경구경꺼리가 더 많지않을까 싶다

생각 소통 2024. 5. 6. 02:35

https://naver.me/II13ONO2만화영화에서만 본 황금박쥐를 이곳에서도 보왔네손으로 슥 문지르며 황금 몇g람 묻혀오고싶었으나 진짜 순금 은 아니지 싶었다나비 박제청룡의해를 상징마치 나비도 박쥐로 보임

생각 소통 2024. 5. 5. 16:47

빨갛고 나풀거리고 한눈에 쏘옥 들어온 꽃 빨강색이라 더 예뻐보이나노랑 나비떼인줄알았는데 모빌이다. 연못에 몰려들어온 모빌 노랑모빌은. 어디로 날아가고싶지 않을까?요꽃은 무순꽃인지 모르겠다 나무가 있던데 무순 나무인지 몰라서 궁금함을 담아왔다 꽃이름 아는분 계실까요?

생각 소통 2024. 5. 5. 13:01

시장. 반찬가게에서. 총각김치 한팩사다 반찬으로 먹고 총각김치 철인가 싶어서 인터넷으로. 구매주문을 했더니. 이건 총각김치가 아닌. 그냥 무우 김치 같다 너무커서 아삭하고 한입씩 베어물기가 벅차서 먹기좋은 싸이즈로 칼질을했더니 무려 4조각의 총각김치가 되었는데 심각하다 겉은 소금에 살작저려졌지만 속은 아주그냥 뽀오얀 아가 뱃속처럼 하얀색 이였다

생각 소통 2024. 5. 2. 06:42

가끔 훌쩍 달리고플때가 있다 좋은사람과의. 약속 이날은. 저녁으로. 뜨끈한 곰탕한그릇 하기 위해. 달렸다 달리고달려 목포 톨게이트를. 바져나가서. 한시간 거리에 위치한. 곳 좋은사람과의 만남은. 무얼먹어도 맛집이다 소화를 시키기 위해. 나주동네 한바퀴를 사부작 걸으며 그동안 쌓이고 쌓였던. 이야기들을 풀어놓았고 잠시 머물러 차한잔의 여유와. 웃음꽃을 피우기도했던. 기분 흐뭇했던 날

생각 소통 2024. 5. 1. 06:26

요거이 애완견 전용 물병셋트애완견 목마름대비 물까지 챙겨 다녀야하니 물컵도  또한 전용 컵이 필요한 세상누구의. 아이디어였을까?  잘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ㅎㅎ

생각 소통 2024. 4. 27. 21:31

오늘아짐은 좀더 부지런을 떨어봄잡초를 제거하고 쪽파씨앗용을 캤다풀밭위에 씨앗이 잘 마르라고 올려두고요렇게 청상추를 심었다작은 모종이 없어서 큰놈을 쑤욱뽑아다 이곳에 심었다 그리고 맨 끝엔 애플민트라고한다는요놈을 꽃아둬봤다똑부러진것을 다시한번 생명을 불어넣어줘. 보련다부디 살아나길 화이팅!!

꼼지터 2024. 4. 26. 09:25

자세히 잘보면이곳에도 다양한 채소가 있다젤 먼저 당귀상추부추쪽파양파고추고수감자마늘등등이 있다

꼼지터 2024. 4. 25.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