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몇 마리인가?
이틀동안 밤사이 비가 내렸다 기분이란게 참 묘하다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건 나만 그런걸까?화창하고 맑은 날은 기분도 룰루랄라 하고😊 잔뜩 흐리고, 쌀쌀한 날은 몸도 찌뿌둥 하고, 내몸이 솜이 물먹은것 처럼 묶직하다 쟈들은 춥지도 않나? 이리 꿀꿀한 날씨에도 저렇게 홀가분하게 날아 다니는 모습을 보니 나도 저렇게 훨훨 날아 다닐 수 있으면. 얼매나 좋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고기잡이 배가 지나가니 갈매기들이 더 날리법석이다갈갈 ~🎵 ~갈 ~ 🎶 ~ 들린다 떼창인가... 🎵 새우깡이라도 한봉 사왔어야 하는건데 아무것도 줄것없는 빈손이라 미안하기도 하고 꿀꿀한 날씨가 너무 추워 철수를했고 돌아 오는 길에 새우깡이 몹시 땡겨 마트로 고고고비와 추위를 피할 수 있는 마트의 창. 촬콱~ 갈매기떼 몽창 많이 보면서 총..
생각 소통
2024. 2. 1. 16:49